안녕하세요. 코로나 때문에 어디 가지 못하는 저의 마음을 지난 여행 사진으로 달래고 있는 요즘입니다. 예전에 다녀왔던 제주도. 지금은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겠죠? 날씨도 따땃하니 지금 가면 아주 딱일 텐데.ㅠㅠ 아쉬운 마음뿐이네요.. 오늘 기사를 보니까 코로나가 습도와 온도에 전파속도가 느리다고 하던데... 점점 날씨가 빨리 따뜻해져서 코로나도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여행지는 바로 제주도에 위치한 본태박물관과 제주도 빛의 벙커입니다. 만약에!! 본태박물관과 제주도 빛의 벙커를 갈 예정이시라면!!! 방문 순서에 따라서 할인율이 달라질 수 있어요~ 1. 제주도 빛의 벙커 ->본태박물관 20% 할인 2. 본태박물관 ->제주도 빛의 벙커 10% 할인 저는 2번 순서대로 가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