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골드만삭스, 셀트리온 공매도 잔고 청산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한투연)가 공매도와의 전쟁 선언한 날, 셀트리온 공매도 잔고 대량 보유자인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공매도 잔고 청산함 에이치엘비에서도 같은 움직임이 나타남 크레디트스위스가 에이치엘비에 대한 공매도 포지션 대거 청산함 금융위는 기존 개인물량(신용융자를 받아 매수한 주식 가운데 담보 제공에 동의한 물량)에 더해 증권사 보험사 등 기관 협조로 확보한 물량까지 개인 대주 풀에 활요하기로 함 한편, 2019년 10월에 금융투자회사의 새로운 규제가 생김 고객이 동의하겠다 하는 사람에 한해서 주식을 빌려줄 수 있음 개인들은 자신도 모르게 동의되었을 가능성이 있음 대여수수료가 들어오면 동의한 것임 주식 대여는 공매도를 도와주는 것 -> 공매도 동의 철회하자..